내가 2015년인가 2016년에
독립영화를 보러 갔었음
GV가 있었다는 걸 알고 갔지만
그 영화의 감독님 외에는 출연배우가 참석을 안했기 때문에
자리도 좀 널널하고 비어있기도 했음
작은 관이었음에도
그런데 영화가 시작하기 직전에 경호원? 같은 분들이랑 들어오는 배우가 있었는데
그게 유지태였음
그 영화관이 일반 cgv나 롯데시네마 이런데가 아니라
정말 독립영화를 위한 관이었어서
이런데에 유지태가 온다고????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고
하필?? 내 바로 옆 블럭에 앉아서 영화 보기도 해서
신경안쓰고 영화 본다고 봤지만 (사실 n회차 영화였음)
와 유지태다.... 이러고 봤는데
GV 출연진에 있었는지 없었는지까지 지금 잘 기억은 안나는데
GV 할때 무대쪽으로 나가면서
저 때문에 불편했을 텐데 죄송하다고 하면서 무대나가서 GV도 하심
이 이후로 출연한 영화 다 챙겨보진 못했지만
정말 한국영화, 독립영화까지 영화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었음
이번에 한명회 역도 너무 기대가 됨
아직 못 봤는데 왕과 사는 남자 개봉하면 꼭 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