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 감독은 유해진에 대해 "인간적으로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저번에 안동에서 산불이 났을 때. 스태프 중 한 분이 부모님의 집이 전소가 된 거다. 다행히 보험을 들어놓으시긴 했는데, 집을 다시 재건하시긴 해야 했다. 해진 씨가 '내가 500을 낼 테니까. 도와주는 게 어때. 너도 내!' 그래서 저도 내고, 저희가 돈을 모았는데. 그걸 다른 스태프들이 알게 된 거다. 그래서 그분들도 돈을 채웠다"라며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