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형이랑 결혼할 여잘 먼저 좋아했다는 설정까지는 뭐 클리셰스럽게 넘어가지는데
그 여자를 포기했는데 자기가 좋아하게된 여자의 매니저랑 그 여자가 럽라가 되는 부분부터 뭔가 이상함...
뭔가 좀 가벼워지는 거 같았어. 남주가 그렇게 절절하게 좋아했던 여자라며..
피디가 남주 좋아했었다고 밑밥 깔길래 남주한테 혹시? 했는데 심지어 그것도 아니었음.
남주랑 여주 럽라 얘기는 좀 답답하긴 해도 성격이 둘 다 그래서 그런대로 납득 못할 정돈 아닌데 매니저랑 갑자기 급발진 럽라가 좀 띠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