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라는 캐릭 자체가 은조 비밀이기도 한데 아프고 힘든 백성들을 돕는 의로운 사람이잖아
정작 백성을 돌봐야 하는 왕은 그런 사람도 아닌 것 같고 대군인 열도 결과만 놓고 보면 마찬가지지 물론 백성을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인 이유(왕에게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서) 때문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거지만 ㅇㅇ
근데 그런 열이 결국은 길동이에게 자극을 받고 왕에게 대사간 비리를 전달해주는 행동까지 하게 되는게 초반 회차에 다 드러나
이게 기획의도와 맞물려서 아 이제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이후엔 좀 더 적극적인 공조가 펼쳐지겠네 하는 기대감도 잘 보여준 것 같음 로맨스도 재밌지만 난 이쪽 스토리도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