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뒤에는 효녀이고 엄빠한테 잘한 거 아는데
초반에 진짜 너무 짜증난다 (대학시절)
69년생? 68년생이면 우리 엄마보다 조금 어린데
저 시절에는 여자가 대학가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는데
대학 보내주고 집 팔아서 유학도 보내주고 금명이라면 끔찍한 애순관식이한테 사랑 듬뿍 받고 자라고 (저시절에 남아선호가 얼마나 심했는데 애순관식은 솔직히 금명이 더 아꼈잖아)
애순이한테 가난이 유세냐며 자기도 가난한 집 시집가서 구색맞춰 사냐고 지랄지랄하는데 진짜... 천불이 나더라
그냥 영범이네가 훨씬 부자고 그게 자기 자존심이 상하고 그 분노를 그냥 부모한테 푸는 걸로밖에 안 보임
그놈의 가난가난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