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장난을 펼치는 민재(추영우)와 유진(김소현)은 어떤 인물인가?
한 마디로 요즘 젊은이들. 옛날에야 '젊은이'라 하면 20대 초반을 생각했지. 요새는 20대 후반에서 서른살은 돼야
예전 스무살 느낌이 난다. 그제야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지점에 서게 된달까.
주변에서는 젊을 떄가 좋다는 말을 듣지만, 굉장히 당황스럽고 허둥지둥한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주인공들도 그렇다. 겉으로는 마냥 예쁘지만, 내면에는 큰 문제가 있다.
우리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그 골로 한 발 한 발 들어간다.
나도 20대 후반 30대초가 진짜 성인으로서 다음 스텝 넘어가면서 흔들리고 방황하는 젊은세대라고 느껴서..ㅇㅇ
첨엔 좀 나이 설정이 높은가 했는데 이거보고 아 예전 나이대 생각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음
예전 나이에서 1.5배 곱하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