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OST로 참여한 성시경과 에피소드를 전하며 "형도 작품이 너무 좋다고 해주시더라. 저는 감동이었던 게 연말에 콘서트를 갔는데 원형 무대였다. 스크린이 원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스크린이 싹 올라가면서 갑자기 암전이 되더라. 그러고 나서는 제 목소리가 나오더라. 저도 깜짝 놀라서 '어 뭐지' 했는데 제 목소리가 나오다가 화면이 나오더라. 지우랑 6부에 나오는 장면인데 '많이 울었어?' 하는 장면에서 대사가 나오면서 영상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몇 번을 봤으니 정확히 어느 타이밍에 성시경 형 목소리가 나오는지 아는데 딱 그 타이밍에 라이브가 나오더라. 생각도 못 했는데 딱 나오니까 그때 많이 울었다. 너무 감사해서 뒷풀이에 갔다.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서준아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6만 명한테 홍보했다'고 하시더라. 안 그래도 종영하고 연락했다. 진심을 다해서 불러주셨다. '형님 때문에 완성이 된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돈독함을 드러냈다.
영상만 봐도 뭉클하던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