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 w에서 해주길래 보고있는데
수중 씬 다음에 뭍에 올라와서 라온이 윗옷 벗어주려다가 제지당하고 돌아가면서 자꾸 뒤돌아보는거... 이 장면 이영 개쩔어 진짜
그리고 윤성이랑 마주쳐서 '내 나라 조선에서 외척을 없애는 것'이라는 말 할때의 표정 ㄷㄷㄷ
그리고 풍등제날 다리위에서 라온이 엄마 대신 나타나는 연출 진짜 어우 와 막 진짜 ㅠㅠ
둘이 데이트하는 건 또 얼마나 달달하게요?
여기에 영이 백성을 생각하는 서사부여에 하연이가 영에게 반하는 개연성을 완벽하게 납득시켜주는 풍등소녀씬!
마지막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아 심장이 난타당한 기분이야
어지러워...
수중 씬 다음에 뭍에 올라와서 라온이 윗옷 벗어주려다가 제지당하고 돌아가면서 자꾸 뒤돌아보는거... 이 장면 이영 개쩔어 진짜
그리고 윤성이랑 마주쳐서 '내 나라 조선에서 외척을 없애는 것'이라는 말 할때의 표정 ㄷㄷㄷ
그리고 풍등제날 다리위에서 라온이 엄마 대신 나타나는 연출 진짜 어우 와 막 진짜 ㅠㅠ
둘이 데이트하는 건 또 얼마나 달달하게요?
여기에 영이 백성을 생각하는 서사부여에 하연이가 영에게 반하는 개연성을 완벽하게 납득시켜주는 풍등소녀씬!
마지막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아 심장이 난타당한 기분이야
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