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99967?sid=103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시행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이르면 오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 침체된 영화계 회복을 위해 월정액으로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영화 패스’도 내년 도입을 준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역문화진흥원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보고했다. 정광열 원장은 “지금 한 달에 한 번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의 일상화에는 한계가 있다”고 확대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
.
이와 관련해 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2월 내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1분기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3월부터 보다 풍성한 계획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시행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