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아침에 기적같이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라며 "본인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통역사 주호진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하고, 새로운 사랑도 하고, 사랑 속에서도 소통의 오류를 헤쳐 나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연기에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동시에 가져갔다"며 "그 와중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설렘과 불안, 의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신경을 썼다"고 했다.
설렘과 불안 의심 이부분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