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이건 헌터물이건 영상화할때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오타쿠만 끌어들여서는 수지가 안맞는단말이지
어쨌든 그런 장르 안 보던 머글도 끌어들일 수 있어야 손익이 맞을텐데
로판은 일단 그 세계관 자체가 시대불명의 서양 + 사회구조나 신분은 동양인 걸 얼마나 설득시키느냐
헌터물 같은 현판은 상태창을 대표로 하는 게임st의 화면을 얼마나 설득시키느냐
그나마 후자는 알함브라가 되게 성공적인 케이스였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현실기반VR설정이었으니 거기에 이제 판타지스러운 몬스터를 얼마나 잘 이식하느냐의 문제일듯
그래서 대본이 얼마나 짜임새있고 이야기적으로 재밌냐보다는 그 세계관을 얼마나 설득시킬수있냐가 중요할거같은데
그럴려면 그 장르를 정말 잘 아는 사람이 써야한다는게 또 큰 허들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