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broring_/status/2010012073556881812?s=46&t=LVOjYOUor_If6ewCvZ-yvw
엄두도 안나 당장 오늘부터 어떻게 살지 상상도 안돼 아침에 눈뜨자마자 니 생각밖에 없었는데.
우리 동네에 꽃집이 있다는걸 널 만나고 알았는데.
선크림을 샀어. 너한테 잘생겨 보일려고 거울보고 피부관리를 해, 좋은향기가 나는놈한테 무슨향수를 쓰는지 물어. 일생그런적 없던 내가 서지우 네생각뿐이라서 나도 이런내가 낯설어서 깜짝깜짝 놀라는데 아... 이게 사랑인가? 비가 내려도 좋고 바람이 불어도 좋아
너를 안고 잠들었던 그 밤들이 화가나. 이럴줄 알았으면 잠들지 말걸, 밤새 니 얼굴 보고 더 안아줄걸
여기서부터 시작한 그시간이 초단위로 그리워, 벌써 그리워 지우야
우리 잘살자. 이번에 우리 이렇게 잘헤어져서 잘살자
충분히 사랑한 기억으로 살자
이걸 외워서 감정신까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