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는데 없으니까 다급히 전화해서는 빨래방이라니까 안심하고 ㅋㅋㅋㅋㅋ
하 회상 직전 대사대로 이때 잘됐으면 경도가 그렇게까지 술 마시진 않았겠지...... 주변사람들이 지금까지 곁에서 경도 걱정해주는 거 찐사랑이다ㅋㅋㅋㅋ 근데 경도 이놈 한우를 지우에게 갖다 바치네 ㅋㅋㅋㅋㅋ 하여튼 이쪽도 찐사랑이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우가 회피형인것 같아서 말없이 떠난 게 이해되면서도 이기적이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다시 돌아올 때마다 사과의 말이 없는 괜한 자존심 세우는 태도 같은 건 또 엄마닮은 것같았어 근데 뭐 애초에 욕 자주 하고 센캐처럼 구는 성격?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현재시점에서 투닥투닥하는 둘 너무 귀여움 ㅋㅋㅋ 스무살땐 그렇게 풋풋하게 알콩달콩하다가 서로 사는 세상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걸 처음 알고 상처받은 것조차도 스무살의 사랑 같았다
다만 정말 경도 말대로 말은 하고 갔어야.... 무슨 핑계를 대든 간에 상처안받을 순 없겠지만 이유도 모르고 버려지는 기분은 정말 끔찍하잖아 그걸 지우가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그랬다는게 너무나 회피형.... 경도는 맘 먹으니까 오히려 닥돌중이라서 너무웃겨 역지사지로 집 쳐들어가곸ㅋㅋㅋㅋ
근데 지우랑 지우언니랑 다 남편복 없는 것 때문에 불안불안함 한놈은 그 지우가 소극적으로 밀리는 게 약이나 술마시고 손대는 놈인가 싶어서 경도 나타났을 때 얼마나 다행인지 근데 또 나타나서 큰일 낼까봐 그게 젤 불안
지우언니 남편쪽은 진심 빨리 먼저 리스크 까여서 꺼져줬음 좋겠음 ㅠ 제일 재수없어 하 캐릭터 너무 찰떡이신 거 아닙니까 ㅋㅋㅋ
경도 우는 게 많이많이 나와서 잼따...ㅎ....... 주연 둘 다 감정씬 많고 심지어 시간대가 세개나 되니까 연기하기 빡셌을듯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연기 다들 잘하는거 같음ㅋㅋㅋㅋㅋ그리고 다들 동안이라 과거씬이 위화감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품도 추억돋고
아 드라마 넘 재밌어서 주인이랑 떨어진 강아지마냥 후다다닥 지우 있는 자취방으로 돌아온 경도가 귀엽다고 글 쓰다가 길어졌넼ㅋㅋㅋㅋㅋ 마저 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