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거대한 액션도, 최종 대결도 아니다. 시간을 되돌린 끝에 민숙이 상웅을 되살리기 위해 상웅의 손에 쥐여주는 작은 용돈이다. "이번 달 용돈이야." 세상을 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지만, 그 안에는 살리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책임지겠다는 선택이 담겨 있다.https://naver.me/x7jQ31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