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이 다른 남자가 있든 없든 서사의 한 부분이 아니라 메인 서사가 운명인 것을 존나게 강조하기 위해서 이용당하고 잇다는 기분이 들어.... 여주로 인해서 행복을 다시 찾고 딸 태어난 시간으로 다시 갈 수 있다는 거 자체는 오케인데 그 씬에 전부인 자꾸 걸리니까 정말로 죽은 사람은 신경을 안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음...전부인을 자연스레 잊는 게 아니고 갑자기 존재 삭제된 느낌이여....개찝찝해...전부인이 바람을 폈든 안 폈든 복귀주가 아내를 사랑한 건 맞지 않음? 아 애초에 그렇게 파경에 이르기까지 복귀주가 가족 신경 못 쓰고 이제서야 이나 돌보는 것도 흐린눈 하고 있었는데 흐린눈 하다가도 마음 한구석 개찝찝해
잡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아 뭔가 9화까지 봤는데 전부인 마음에 ㅈㄴ 걸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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