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단독] '강도 침입 피해'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909 10
2026.01.02 09:13
909 10

CZfPLW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겸 가수 나나(본명 임진아·34)가 자신을 위협했던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했다. 


2일 복수의 연예 및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가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A씨는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초 나나 측은 A씨의 어린 나이를 고려해 선처를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의 역고소 사실을 접하고 '합의 불가' 원칙을 세웠다. 나나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는 별개로, A씨를 상대로 무고 고소 등의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나나와 모친이 무장한 A씨를 제압하다가 가한 상해는 앞서 정당방위로 인정된 바 있다. A씨의 역고소가 나나 측에선 개탄스럽고 '적반하장'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서 경찰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A씨는 집 안에서 마주친 나나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이 과정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로 인해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 역시 A씨에게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흉기에 의한 턱 부위 열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나나 모녀의 행위가 형법 제21조 1항에 명시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침해가 있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피해자들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강도상해죄는 살인죄보다 법정형의 하한선이 높을 정도로 중범죄”라며 “이미 구속기소 된 피의자가 살인미수 등으로 역고소를 하는 것은 재판에서 정당방위 논란을 일으켜 형량을 줄여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나나는 마음을 다잡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나나 측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전한 바 있다.



https://naver.me/xv65Wg1v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9 01.04 8,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2,5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5 ver.) 129 25.02.04 1,762,68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1,43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917,1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2,72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3,68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9 19.02.22 5,908,60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12326 잡담 브레인 복습하는데 신하균 진짜 멋있더라 15:56 1
15112325 잡담 송도순 배우님도 얼마전 돌아가셨더라ㅠㅠㅠㅠ 15:56 14
15112324 잡담 경도 경도 무너지는거 너무 미치겠어 1 15:56 9
15112323 잡담 경도 지리멸렬이랑 동운일보 나올때 존잼임 15:55 4
15112322 잡담 덬들은 커피쿠폰 받는게 좋아 아님 치킨 쿠폰이 좋음..? 15 15:55 59
15112321 잡담 경도 이 드라마 보게된 계기 1 15:55 7
15112320 잡담 의드 이것도 봄 6 15:55 142
15112319 잡담 내배 했던 캐릭터특징 하나씩 생각해보는데 진짜 특이하고 지문임 15:54 47
15112318 잡담 경도 신혼쀼가 아니라고??? 1 15:53 31
15112317 잡담 브리저튼 에피소드1을 미리 볼 수 있다는데 이런 경우가 있어? 1 15:53 39
15112316 잡담 선업튀 삼톤 지금 모해요? 5 15:53 45
15112315 잡담 메인코 성적 좋나보네 1 15:53 213
15112314 잡담 밑에 배역 쓰는거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2 61
15112313 잡담 드연인 핑계고 봐봐 ㄹㅇ 능군리 길채보는거같음ㅠㅠ 2 15:52 73
15112312 잡담 내 최애캐..환혼 장욱인데 ㅋㅋㅋㅋㅋㅋ 2 15:52 63
15112311 잡담 경도 ㅁㅊ 와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5:52 29
15112310 잡담 운명을 보는 회사원 키괜 감독이네 5 15:52 126
15112309 잡담 사랑통역 메인예고에서 주호진 셋 다 다른 착장이네 15:52 37
15112308 잡담 장기연애인데 돈,현실적조건 고민있으면 만약에우리 비추야?? 5 15:52 72
15112307 잡담 와 재벌집 이 조합 소취했는데 되네?! 2 15:51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