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조금 마음적으로 비참한 엔딩..
칼리가 엘 만난 순간부터 엘이 살아온 환경이나 관계성 다 지켜봤잖아 엘을 너무 아끼는 사람들을 다봤고 친아버지같은 호퍼와의 관계도 다 봐서 그런지 엄청 씁쓸해보였음ㅠㅠ
본인과 엘이 너무 다르다는걸 알고있고 엘은 충분히 사랑받고 단단해진걸 알게되서 엘이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준거라 생각함ㅠㅠ
본인은 이미 너무너무 많이 잃었고 나아갈 힘도 없는데 엘은 마이크 친구들 호퍼의 애정만으로도 나아갈 힘이 있다는걸 느낀거같아서 짠했음 그래서 슬펐지만 엘한테는 너무 좋은 언니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