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마지막으로 마이크 붙들고 말할때 첫눈에도 나를 알아보고 믿어주고 이해해주는거는 너뿐이야 이게 내가 선택할게 뭔지 너는 알잖아 내가 어떤선택을 할지 너는 다 알고있잖아 이 얘기를 한거였다는게 너무좋음
결국 마이크는 엘이 한말을 이해했고 엘이 결코 그냥 죽음을 선택한게 아니구나 믿게됐고 엘의 상황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끝나서 깊은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음
둘이 떨어져있어도 둘만이 믿는것 이해하는것이 있다는게 엘이 그런 마이크를 생각하면 살아갈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