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SBS 드라마 출연한 배우 신인상 후보 하유준, 김은비, 조한결, 김무준, 우다비, 서범준, 드라마 ‘트라이’ 김요한, 우민규, 김이준, 윤재찬, 황성빈, 이수찬, 김단, 성지영 이성욱, 임세미, 드라마 ‘보물섬’ 차우민, 홍화연, 이해영,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고건한, 이상희, 서혜원, 드라마 ‘사마귀’ 이창민, 한동희, 장동윤, 김보라 드라마 ‘귀궁’ 길해연, 차청화, 김지연, 육성재, 드라마 ‘모범택시3’ 윤시윤, 이제훈, 배유람, 장혁진, 김의성, 표예진,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대상후보 전여빈, 김지훈, 박형식, 최우식, 정소민 이준혁, 윤계상, 한지민 등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잡담 습스 연대 참석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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