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앞에서 다시 만났을 때 장면 너무 좋음
재원이가 서윤이는 자기 기억 못할테니 조심스럽게 소개하려고 했는데
서윤이가 먼저 이름 말해주고, 재원이가 응 맞아 하면서 엷게 웃는 장면
특히 너무 좋고
우리 둘이 내일의 너를 속이자는 것도ㅠㅠㅠㅠㅠㅠ
터널 앞에서 다시 만났을 때 장면 너무 좋음
재원이가 서윤이는 자기 기억 못할테니 조심스럽게 소개하려고 했는데
서윤이가 먼저 이름 말해주고, 재원이가 응 맞아 하면서 엷게 웃는 장면
특히 너무 좋고
우리 둘이 내일의 너를 속이자는 것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