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도 지금 여기저기서 많이 알아주지만 아직도 처음 상받은 작품 첫 작품 안 잊고 추억하고 계속 말하는데 너무 가볍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같음
잡담 배우들한테는 본업이고 시상식이 조금이라도 자기 알릴 수 있는 장소고 특히 신인때는 뜻깊은 자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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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도 지금 여기저기서 많이 알아주지만 아직도 처음 상받은 작품 첫 작품 안 잊고 추억하고 계속 말하는데 너무 가볍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