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배급사 중 가장 먼저 내년 라인업을 확정했다. 국내 여섯 편, 해외 여덟 편 총 열 네 편으로 최다다. 1월 ‘하트맨’을 시작으로 ‘부활남’ ‘행복의 나라로’를 상반기에 선보이고 ‘경주기행’ ‘와일드씽’ ‘정가네 목장’ 등도 개봉한다.
잡담 롯데 이거 진짜 다나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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