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김 감독은 오는 31일 열리는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들이 베스트커플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정말 정말 이건 놓치기 싫다. 너무 받고 싶다. 제발 주세요. 제발요. SBS 사랑합니다. 제발요"라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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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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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인터뷰 떴는데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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