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우리 하하와 우재까지 '놀면 뭐하니?'를 함께해주는 두 동생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올해까지 함께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진주, 미주, 그리고 또 이경이까지 너무 고생했고 고맙다는 얘기를 꼭 좀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theqoo.net/dyb/4045014938 무명의 더쿠 | 01:22 | 조회 수 225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