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상해서 노관심이었는데 강태오 주연드가 하도 귀해서 시작 첫 2회동안 아 못보겠다 포기하고 좀 참아볼까 다시 시작한게 네번쯤 그 난관을 넘으니 재밌어 ㅋㅋㅋ 깔깔대면서 봄 소백호 넘 취저야 어쩔 강태오 차기작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