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내가 달리는 들마로..내가 직접 겪은 건 처음이란 말 ㅇㅇ근데 이게 카테 밖에서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카테 안에서도 그 지랄을 해서 진짜 달리기 힘들긴 하드라..
솔직한 심정으론 100%로 달렸으면 정말 즐거웠을 덕질이 60%가 된 느낌이었어
심지어 새벽 내내 그 지랄 하고, 떡밥 뜨면 또 까기 시작하고..진짜 어질했다
그니까..내가 달리는 들마로..내가 직접 겪은 건 처음이란 말 ㅇㅇ근데 이게 카테 밖에서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카테 안에서도 그 지랄을 해서 진짜 달리기 힘들긴 하드라..
솔직한 심정으론 100%로 달렸으면 정말 즐거웠을 덕질이 60%가 된 느낌이었어
심지어 새벽 내내 그 지랄 하고, 떡밥 뜨면 또 까기 시작하고..진짜 어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