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배우 김향기는 연기자로서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매체에 발을 들였다. 상반기에는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를 공개한 뒤 여름부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 올랐고, 늦가을을 맞아 영화 <한란>이 개봉했다. 12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KBS 단막극 <러브: 트랙>의 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2년만에 나왔는데 다섯개 몰아서.. 한란 민지민지민지 캐셔로 많관부💕
지금 찍고 있는거 내년에 볼 수 있음 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