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런 글이 있어도 좀 말려지는 것 같은데 평소에는 지가 파는 배우였으면 / 지가 파는 드라마였으면 그랬겠냐 지배우는 안돼서 그렇다 이런 감성 글마다 말려도 맞는말인데 왜그러냐며 말려지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