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평 외톨이랑
무쇠팔
4평 외톨이 처음 흑수저들 모였을때 혼자만 따로 있는 느낌이였는데
나중에 1대1 대결할때 위에서 외톨이 아니다 하면서 응원해줄때 뭉클
무쇠팔 설마 오른손에 그런 병이 있다고 생각못했어
음식 정갈하게 나온거 보고 와..
둘이 가장 기억이 남았어
무쇠팔
4평 외톨이 처음 흑수저들 모였을때 혼자만 따로 있는 느낌이였는데
나중에 1대1 대결할때 위에서 외톨이 아니다 하면서 응원해줄때 뭉클
무쇠팔 설마 오른손에 그런 병이 있다고 생각못했어
음식 정갈하게 나온거 보고 와..
둘이 가장 기억이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