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막 봤는데 다음화 넘어가질 못하겠어
진짜 가슴에 돌덩이가 지금 앉았고
찐으로 눈물이 줄줄 흘러ㅠㅠ
장현길채 얘네 왜 이래
좋아하는데 이렇게 절절한데 왜 함께 하질 못해 왜왜
요런 서사 서로 될듯말듯 맛도리긴 한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ㅠ진짜 실제로 지금 나 죽겠어ㅠㅠ
남궁민 미쳤냐고 안은진 돌았냐고
연기파티 난리난다 미쳤어 미치겠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은데 무서워
지금도 이렇게 아픈데 얘네 언제 행복해진대
생각해보니 첫회 백발 뒷모습 길채 같은데 불안해ㅠㅠ
와중에 장현량음 서사도 좋고 텐션 왜 좋은데ㅠㅠ
난 장현길채파라구ㅠㅠ슬픈 와중에 하오츠 뇸뇸
량음배우 초면인데 연기 좋다
미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