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것투성이에 낯선 것만 한가득일텐데다 학교 계속 다니면서 남들은 한걸음씩 나가는거 보이는데 자기만 제자리걸음이고 공부도 해 봤자 의미없고.....
새로운 것 해보고 싶어서 연애 수락했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잡담 오세이사 보면볼수록 서윤이가 그렇게 발랄하고 밝게 살아가는 게 대단한거 같아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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