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방들고 소리치던 아저씨가 헨리 손에 총을 쐈는데도
괴롭거나 아파하지도 않고 뭐가 지나갔나 하면서 손 보는게 신기..
어 뭐지..? 하던거
진짜 사이코패스같음..
그장면이 헨리 상상인건가 아님 진짜 어린시절에 있었던 일인건가 헷갈림
그 가방들고 소리치던 아저씨가 헨리 손에 총을 쐈는데도
괴롭거나 아파하지도 않고 뭐가 지나갔나 하면서 손 보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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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이코패스같음..
그장면이 헨리 상상인건가 아님 진짜 어린시절에 있었던 일인건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