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는 남을 돕지 않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구나 진짜 짠하고 불쌍해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책하는 거 맴찢이었음ㅜ 너나 구해 강상웅ㅋ 그래서 상웅이 입에서 욕나오는 순간들이 넘 웃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