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필요해보였다느니 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해놓고 저런게 너무 웃김 진짜 존나 뻔뻔하다는 말밖에 안나옴 처음에 같이 집에서 술마시고 그냥 잠만 잤을때 얘기하는게 제일 좋았지않나?
자기 쉬워보인거냐면서 속인거 아니냐면서 말 존나 잘해놓고 바로 받아주는 여주도 이해안됨
ㅅㅂ 예고에 그런놈 아들이랑 친해져보겠다고 이것저것 해보는 여주도 이해안돼 아니 뭐가 모자라서? 걍 보면서 화가 존나 나
자기가 필요해보였다느니 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해놓고 저런게 너무 웃김 진짜 존나 뻔뻔하다는 말밖에 안나옴 처음에 같이 집에서 술마시고 그냥 잠만 잤을때 얘기하는게 제일 좋았지않나?
자기 쉬워보인거냐면서 속인거 아니냐면서 말 존나 잘해놓고 바로 받아주는 여주도 이해안됨
ㅅㅂ 예고에 그런놈 아들이랑 친해져보겠다고 이것저것 해보는 여주도 이해안돼 아니 뭐가 모자라서? 걍 보면서 화가 존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