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80년대 배경 드라마라지만 때가 어느땐데 고릿적 퀴어는 괴물이 아닙니다 다같은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손에 손잡고~ 연출이야
이 커밍아웃이 서사적으로 안 중요한 장면도 아니고 윌 배우 열연하고 있는데도 짜쳐서 집중 안됨
아무리 80년대 배경 드라마라지만 때가 어느땐데 고릿적 퀴어는 괴물이 아닙니다 다같은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손에 손잡고~ 연출이야
이 커밍아웃이 서사적으로 안 중요한 장면도 아니고 윌 배우 열연하고 있는데도 짜쳐서 집중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