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언어 연기를 곁에서 지켜본 고윤정 배우는 ‘어후 저는 못하겠다’고 고개 저으며 웃었대 ㅋㅋㅋㅋ촬영끝나고 아직도 여전히 같이 운동하고 밥도 먹고 스터디도 한대팀을 넘어 가족 ㅠㅠ 이사통팀 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