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ㅊㅊ해줘서 보는 중인데 진짜 스탭분들? 고생하신게 느껴진다 ㅠㅠㅠㅠㅠㅠ 현장은 잘 모르지만 배경이나 소품 이런거에서 그 시대 잘 느껴지게 하려고 한 게 느껴짐 뒷배경 구경하는 맛도 있네 진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