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밖에 없나본데..?
모범택시 재밌대서 최신 시즌 시도했는데 좀 오글거리는 느낌이라 하차했고
자백의 대가는 1화까지 봤는데 주인공 납득도 안되고 걍 계속 암울해서 하차함
도깨비 / 태양의 후예 / 시크릿가든 이런거처럼 주인공 대사 티키타카 재밌는 류 좋아함
나의 아저씨 / 해방일지처럼 약간 분위기 우울한데 여운 남는것도 좋아함
폭싹은 약간 좀 어려운데 솔직히 울어!!! 하는 신파류 극혐인데 폭싹은 여러가지로 신파만 있는 건 아니라 좋았음
걍 너무 잔인하고 도파민!!!! 만 외치는 류의 장르물이나 진짜 말도 안되는 유치한 류의 연애물도 별로 안 좋아하는 듯..
근데 요즘 드라마가 전부 판타지 계열쪽만 있는거 같아서 뭐 타임슬립 회귀 이런거 있잖아...
그런게 좀 재미가 없는거 같어..모라 말하기가 좀 그런게 드라마를 예전엔 지짜 많이 봤는데 언젠가부터 잘 안보게 돼서
요즘 드라마가 어떤 깔인지도 잘 모르겠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