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보면 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서 인간관계 불신도 있었고 가족들 지켜야한다는 책임감때문에 내면의 갈등도 많은 캐라고 생각했는데 차츰차츰 그런부분을 잘 걷어내고 조나단 자체로도 단단해진게 느껴져서 좋아 거기에 낸시에 대한 마음을 확고히 강하게 닫아준게 좋더라 강한캐릭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