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ㅅㅍ행이라 아마도 영화로 바뀔때 각색이 들어간거 같은데
뭔가 영화에서 시련보다 이게 더 현실적이고 불쾌하지만 사제가 느낄 공포와 절망이 더 와닿는 느낌이다
연기도 좋았고 왜 검은사제들이 나온건지 알것같음 짧은데 임팩트 오지네
군대에서 ㅅㅍ행이라 아마도 영화로 바뀔때 각색이 들어간거 같은데
뭔가 영화에서 시련보다 이게 더 현실적이고 불쾌하지만 사제가 느낄 공포와 절망이 더 와닿는 느낌이다
연기도 좋았고 왜 검은사제들이 나온건지 알것같음 짧은데 임팩트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