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닌데
그걸 곱씹을 만큼 아쉽진 않고
좋았던 장면이 많고 드라마 달리면서 설레고 즐거운게 더 크기도 했고
뭣보다 드라마 만든 사람들이 다 너무 따뜻하고 좋고 즐거워 보이니까
또 그게 드라마에도 잘 묻어났다 생각도 되고
메이킹 보고 나니까 더 좋아져
생각 날 때마다 기분 좋게 꺼내보고 싶은 예쁜 드라마야
그걸 곱씹을 만큼 아쉽진 않고
좋았던 장면이 많고 드라마 달리면서 설레고 즐거운게 더 크기도 했고
뭣보다 드라마 만든 사람들이 다 너무 따뜻하고 좋고 즐거워 보이니까
또 그게 드라마에도 잘 묻어났다 생각도 되고
메이킹 보고 나니까 더 좋아져
생각 날 때마다 기분 좋게 꺼내보고 싶은 예쁜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