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를 붙잡은 대가로 집 비밀번호 '1121'을 계좌로 송금하는 장면을 비롯해 티격태격하는 장면, 진한경(강말금 분) 부장 등 동운일보 동료들과의 사소한 장면은 과하지 않은 톤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살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높였다.
박서준 능청연기도 장인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서지우를 붙잡은 대가로 집 비밀번호 '1121'을 계좌로 송금하는 장면을 비롯해 티격태격하는 장면, 진한경(강말금 분) 부장 등 동운일보 동료들과의 사소한 장면은 과하지 않은 톤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살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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