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레펠장면도 있고
-> 어케 살릴지 고민하다 강혁본이 커서 해결한 도윤핑 생각하며..
주인공은 1화 내내 의사가운을 안입음
-> 마피아 아니에오..?
그래서 상상 마피아 액션씬도 줌
-> 파워N 장미쌤 사랑합니다
근데 그만큼 1화에서 약간 뭐라 해야하지ㅋㅋㅋㅋ
장르적 기강 잡고 들어간 느낌?
그후로는 백강혁이 뭘 해도 1화만큼은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이미 우리는 넘사 교수님에게 길들여졌어 그저 응원만 하면 됨
근데 또 너무 비현실적이진 않게 기가막히게 선을 잘탔단 말이지
분명 메디컬활극 사이다 먼치킨 장르인데 현실적인 씁쓸함도 잘 담았어
길게 썼지만... 그냥 중증 작품 좋다는 글이었읍니다 (복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