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근데 키괜 그 약간 처음엔 얼빠..?로 꽂힌거잖아 거의 첫만남에 바로
267 3
2025.12.25 13:56
267 3

그러고나서 좋아하게 되는 서사가 쌓여..? 초반에 좀 보다가 관둬서 궁금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604 12.23 36,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6,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9,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6,69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09.11 450,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05.17 1,107,51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05.17 1,160,85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24 ver.) 127 02.04 1,759,549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6 24.02.08 4,504,32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18,62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899,73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1,6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2,29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9 19.02.22 5,906,06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61617 잡담 모범택시 아 사이버불링 나온다는거 가해자가 지 신상 피해자껄로 다 뿌려서 10:48 2
15061616 스퀘어 은애도적 남지현 인터뷰 기사 10:48 13
15061615 잡담 나도 그나마 공중파 중에 SBS 드라마를 제일 많이 본거 같아서 이번에 습스연대 봐야겠다 10:48 9
15061614 잡담 올해는 대상 다 예상이 안가 10:48 17
15061613 잡담 키괜 키괜모닝💣💋💥 10:47 5
15061612 잡담 나솔 이번시즌 ㅇㄸ? 1 10:47 10
15061611 잡담 케사 대상 누굴까? 3 10:47 30
15061610 잡담 근데 진짜 숀다는 브리저튼 남주들 왜이렇게 걸레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2 10:46 54
15061609 잡담 이한영 대놓고 사이다물이라 1 10:46 87
15061608 스퀘어 [추영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시사회 비하인드 3 10:45 51
15061607 잡담 경도로 박서준 연기평 ㅈㅉ 좋은듯 2 10:45 42
15061606 잡담 환승연애4 10월1일 시작하고 아직도 회차 남음 4 10:44 62
15061605 잡담 오인간 그럼 시열이는 왜 은호의 타겟이 된거지? 2 10:44 47
15061604 잡담 아ㅋㅋㅋㅋ 3 10:44 191
15061603 잡담 캐셔로 아 근데 범인회 막 달려들때 겁나 무서워 1 10:44 40
15061602 잡담 엠사는 대상 후보 따로 안뜨나? 3 10:43 51
15061601 잡담 스띵 파트2 보고 있는데 데릭 왤케 귀엽지 1 10:43 31
15061600 잡담 캐셔로 헤헤 5시 커몬 1 10:43 26
15061599 잡담 경도 박서준 특유의 대사 처리 방식이 힘을 보탠다. 일반적인 호흡이 아닌 자신만의 리듬과 공백으로 내뱉는 대사는 미세한 감정까지 전하며, 실제로 경도가 눈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토해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1 10:42 30
15061598 잡담 난 이번 연기대상들 대상 누가받더라도 그렇구나 할거같음 3 10:42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