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랑 피티 장면에서 대립했을때
가만 듣고 있다가 빡쳐서
"터가 안좋잖아" 하는데 순간 정적...
이때 기태 온줄 알았다ㅋㅋㅋ
ㄹㅇ 심장떨렸음ㅋㅋ
약간 빡칠때 박해영 모드 아니고
기태 온것같은 느낌 좋더라ㅋㅋ
여사친이랑 만난 장면에서도
무슨일있냐고 걱정하니까
별거아니라고 웃을때도
웃는게 기태 같아서 반가웠음ㅋㅋ
가만 듣고 있다가 빡쳐서
"터가 안좋잖아" 하는데 순간 정적...
이때 기태 온줄 알았다ㅋㅋㅋ
ㄹㅇ 심장떨렸음ㅋㅋ
약간 빡칠때 박해영 모드 아니고
기태 온것같은 느낌 좋더라ㅋㅋ
여사친이랑 만난 장면에서도
무슨일있냐고 걱정하니까
별거아니라고 웃을때도
웃는게 기태 같아서 반가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