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댓글이 너무 웃기더라. 하지만 속상하진 않다"며 "춤도 처음 해본 거고, (팬미팅에서의 춤 무대는) 1~2주 연습하고 한 거다. 하나만 연습하면 나중엔 늘기도 하던데, 저는 여러 춤을 춰보고 싶어서 자꾸 새로운 것을 가져오니까 그러는 것 같다"고 웃었다.
추영우는 "팬분들을 위한 자리라 추영우의 뭔가 보여주겠다는 무대는 아니었다. 팬분들만 좋아하면 누가 뭐라하든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잡담 추영우 춤 댓글 다 보는데 속상하진 않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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