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몰입도를 깨뜨리는 가장 결정적인 패착은 주연 배우들의 역량 부족이다. 추영우와 신시아는 시종일관 평면적 이고 1차원적인 감정 표현에 그친다. 캐릭터는 생명력을 잃고, 영화 전체의 완성도도 함께 하락한다 https://theqoo.net/dyb/4038973518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559 이정도로 연기 혹평 나온거 처음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