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추영우는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다.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서, 올해에도 한 번 더 본것 같다. 그 영화 기대하고 있고, 구교환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그건 어른의 사랑이고, 저희는 청춘이니까. 이것도 판타지라면 판타지일 수 있을 것 같다. 흔한 병도 아니고 회복하는 경우도 많지 않지 않나"라며 다른 맛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둘다 봐야지ㅋㅋㅋㅋㅋ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추영우는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다.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서, 올해에도 한 번 더 본것 같다. 그 영화 기대하고 있고, 구교환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그건 어른의 사랑이고, 저희는 청춘이니까. 이것도 판타지라면 판타지일 수 있을 것 같다. 흔한 병도 아니고 회복하는 경우도 많지 않지 않나"라며 다른 맛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둘다 봐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