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13화 안에 후딱 헤어졌다가 후딱 다시 만나요
잡담 키괜 공지혁은 아버지 공창호, 누나 공지혜 앞에서 고다림에 대해 "제가 이 여자 사랑하거든요"라고 당당하게 고백한다. 반드시 고다림을 지켜내겠다는 공지혁의 단호한 의지와 깊은 사랑이, 고다림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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