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사실 성민이 형은 저랑 지석진씨하고 양세찬 씨하고 최근에 풍향고2를 다녀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이성민은 "잘 다녀왔다. 화 안 냈다"라고 촬영 후기를 남긴 가운데, 지석진은 "화는 안냈지만 짜증은 좀 내시지 않았나"라고 폭로했고, 양세찬은 "첫날 시작부터 ‘단체 여행에서 그러면 안된다’ 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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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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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웃김ㅋㅋ